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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소개

일곱 살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는 다섯 살에 영어유치원에 들어가 지금 3년 과정을 거의 마쳤습니다. 이 블로그에 적힌 글은 그 3년을 옆에서 통째로 지켜본 기록입니다.

아내가 일정이 불규칙한 일을 하고 있어 평일 저녁과 주말에 아이 곁을 지키는 쪽은 대체로 저입니다. 숙제를 봐주고, 영어책을 같이 읽고, 안 하겠다고 버티는 저녁을 함께 넘긴 사람이 접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의 글은 대부분 잘된 이야기가 아니라 그날 실제로 있었던 일에 가깝습니다.

교육 전문가도 아니고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이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겪었고, 그때 제가 알고 싶었던 것들을 여기에 적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것

영어유치원 현실에서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실제로 겪은 일을 적습니다. 나이별로 무엇이 어려워지는지, 비용은 어떻게 들어가는지, 부모가 어디에서 흔들리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유아 영어독서에서는 아이가 영어책을 읽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룹니다. 책을 고르는 방법,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읽기 습관이 자리 잡기까지 걸린 시간을 적습니다.

아빠표 영어교육에서는 집에서 직접 해본 것들을 정리합니다. 통한 방법도 적지만 통하지 않은 방법도 같이 적습니다. 실패한 시도가 오히려 더 도움이 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다루지 않는 것

특정 학원이나 교재, 서비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협찬이나 대가를 받고 쓴 글은 없습니다. 기관 이름을 밝혀야 할 이유가 없는 경우에는 밝히지 않습니다.

겪지 않은 일은 적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 넣거나 없던 장면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쓸 만한 경험이 없는 날에는 정보를 정리하거나 그날은 쓰지 않습니다.

여기 적힌 것은 한 아이와 한 가정의 사례입니다. 아이 성향과 가정 사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니, 판단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궁금한 점이나 정정이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 또는 메일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메일 ehthfd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