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노출1 리모컨 내려둔 30분 영어 (후렴, 한 컷, 말자리) 리모컨을 바로 누르지 않은 30분이 아이 영어 반응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영어 영상이 계속 나오면 부모 마음은 잠깐 편해집니다. 화면 속에서는 영어 노래가 흐르고, 아이는 웃고, 영어 환경을 만들어준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런데 화면이 바뀔 때마다 아이 손이 리모컨으로 먼저 가는 모습을 보니, 영어가 남는 시간인지 화면만 지나가는 시간인지 다시 보게 됐습니다.그 뒤로 영상 시간을 길게 늘리기보다 후렴 한 줄, 그림 한 컷, 아이가 직접 낸 짧은 말 하나를 더 보려고 했습니다. 30분은 정답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아이가 화면을 계속 넘기기보다 한마디를 자기 입으로 꺼내볼 수 있는 크기로 줄인 시간이었습니다.후렴만 남긴 짧은 시청영어를 들려준다고 하면 시간을 먼저 세기 쉽습니다. 하루 1시.. 2026. 4. 21. 이전 1 다음